임형우24.05.17 22:47

최화정님, 27년 동안 '최파타'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합니다. 두 주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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