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zo24.05.17 21:54

진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김호중 더불어 김호중에 빌붙어서 기생하고자 발버둥치는 기생충들 소속사 대표 사촌형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직원들 참 돈 앞에 비열하다는거를 절절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일단 아니다 뻗고 보는 인간들이 왜 나댈수 있는지 참 안타깝네요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기를 진짜로 하느님 에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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