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mvwpf1524.05.17 16:29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어머니와 함께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해서 많이도 응원 했는데...선한 인상에 마음도 여린 거 같아 더욱 안쓰러웠는데..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예전에 박명수님이 잘 챙겨 주고 프로그램도 같이 하더니 어느 순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서 궁금해 했었는데...이렇게 또 다른 얼굴을 마주 하게 되니 많이 혼란스럽네...ㅠㅠ

"유재환이 침대에 눕히고 만져"…유재환, 성추행→작곡사기 입 열까(궁금한 이야기 Y)[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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