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은지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사는지 
동생에게는 어떤 감정이 남아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 박 모 씨의 항소심 공판이 17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박수홍의 친형 박 모씨 부부가 항소심 공판에 참석했다. 박 씨 부부는 2011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은지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사는지 동생에게는 어떤 감정이 남아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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