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드니 자식한테도 유기 당해서 저런 범죄자한테 애정을 쏟아붓는가? 싶어서 애잔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황영웅&#x28;왼쪽&#x29;과 김호중. 사진 | 골든보이스, 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살다보면 그럴 수 있죠. 큰 사고도 아닌데...오직 호중이 말만 믿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낸 가수 김호중의 음주의혹 정황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늙고 병드니 자식한테도 유기 당해서 저런 범죄자한테 애정을 쏟아붓는가? 싶어서 애잔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범죄자

팬심

황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