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에 비해 악플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도 했고 그냥 응원 해 줬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인천, 박준형 기자] 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린 브랜드 &apos;부쉐론&apos;의 앰배서더&#x28;홍보대사&#x29;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배우 한소희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

[사진]한소희,&apos;칸 영화제 잘 다녀올게요&apos; : 네이트 연예

맞말이긴한데 선을 자주 넘었고 통제도 안됨. 게다가 대체할 사람도 믾은대 굳이…? 

안나오면 되죠..본인이 자기 소비하지 말라는데.

잘못한 것에 비해 악플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도 했고 그냥 응원 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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