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7 03:51

박혜경 님의 고백을 듣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결혼을 위해 많은 것을 감수했지만, 결국 신뢰가 깨져 힘든 결정을 하게 되셨군요.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 내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박혜경 님, 힘내세요! 당신의 용기와 결단을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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