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통크다고 교묘하게 주변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스타일...미우새도 원래 어머님들한테 선물문화 없었는데 김희선이 비싼 선물 갖다 바치면서 그다음부터 오는 여자게스트마다 줄줄이 선물사다 바침;;;; 저행동도 마찬가진게 다음부터 바자회하는 엄마들이 안쓰는 물건 갖다주기 민망하고 눈치보였을걸? 바자회가 괜히 바자회인가 안쓰는데 좋은거 갖다주는게 바자회지 왜저래;;;;
"김희선, 딸 학교 바자회에 의류업체 통으로 불러" [밥이나 한잔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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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댓글 전체보기베플쟤는 나이도 참 많이 먹은거 같은데 ㅎ 아직도 내가 김희선이야~ 이 마인드가 쩌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함 웃으면서 지자랑 은근히 다하고 ㅎ넘 별로
베플나도 딱 저거 보자마자 그 생각 ㅡ
물론 좋은 취지이니 딴엔 선한 의도였겠고 본인 위치를 잘 활용한 거긴 하다만 다른 몇몇 아이들이나 부모들에겐 박탈감이 느껴질 수도....
아니 딸 다니는 학교 학부모들도 잘 사는 사람들일텐데 무슨..저걸 자랑이라고. 어려서부터 본인이 쉽게 돈벌었고 엄마가 관리 잘 해주신거로 알고 시댁도 어마어마하긴한데 눈치는 없는 스타일같다는
나도 딱 저거 보자마자 그 생각 ㅡ
물론 좋은 취지이니 딴엔 선한 의도였겠고 본인 위치를 잘 활용한 거긴 하다만 다른 몇몇 아이들이나 부모들에겐 박탈감이 느껴질 수도....
쟤는 나이도 참 많이 먹은거 같은데 ㅎ 아직도 내가 김희선이야~ 이 마인드가 쩌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함 웃으면서 지자랑 은근히 다하고 ㅎ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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