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r7524.05.16 12:47

매니저는 사고시각에 다른 곳 술자리에서 이미 만취상태 였다던데 그런 매니저가 본인 판단으로 김호중 차에 가서 메모리 카드부터 제거하고 사고 당시 김호중이 입었던 옷과 같은 복장으로 경찰서에 찾아가 자기가 운전했다고 거짓자수를 했다고? 그 새벽 시간에 김호중이랑 같은 옷은 대체 어디서 구했는데? 호중이 몰래 입고 있는 옷 벗겨가기라도 했다는거냐? 근데 어쩌냐? 이미 니가 매니저한테 거짓자수 지시하는 녹취를 경찰이 확보했다더라 더이상 개구라 치지말고 사실대로 다 불어라 뭐 이미 니 연예계 인생은 끝났다고 본다 나비 넥타이에 연미복 대신 이젠 수의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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