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getout24.05.16 10:30

누나가 아프다는 말에 진심 주고 싶었겠죠 섣불리 말은하고 나니 주의 반대도있었겠고 겁도 나고 이해는 갑니다 큰형도 그렇게 준다고 했다가 잠수타고 얼마나 배심감이 들었을까요 다 이해는 가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