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쿤이24.05.14 18:25

미니홈피에 지인의 자는 사진을 멋대로 찍어 올린 후 "강간당한 사람의 느낌"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결국 해당 글을 삭제하였으나, 상식적으로 강간 드립은 사진 속 지인 입장에서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망언이다. ㅡ나무위키ㅡ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