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몰이로 뉴진스랑 민희진 나락보내려고 지령받은거 같은데 절대 피프티때와 같지않은 이유는 피프티는 안성일이 뒤에서 조종하고 소속사 까는 언플기사나오면 어트렉트는 즉각 반박함 그게 무엇이 되었든 녹음파일, 짜깁기하지않은 카톡내용, 계약서, 영상등등. 죄다 반박하고 신빙성있으니까 여론이 피프티이상하다가 된거지.. 그리고 어트랙션 사장의 진정성이 있었잖아 아티스트를 아끼는 마음이 있었잖음? 엔터업계가 그냥 사기업계였다면 버리고 내치겠지 손수 발탁하고 키운애들에 대한 애정이 있었으니 그걸 보고 응원한거지 그걸보고 투자하고 돈날리니 안타까워서 그런거지. 무슨 하이브가 뉴진스를 아끼고 키워주려고 진짜 그랬다면 오히려 인사안받은게 민희진이였어야 피프티가 되는거지.. 그냥 피프티랑 안성일처럼 민희진도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고 배임찬탈경영했대~~ 증거도 증거같지않은거 내밀면서 그러는데 누가믿음ㅋㅋ 뉴진스도 많은것들이 그들의 결백을 증명해주고 있고 그 증거들이 하이브의 언플과 마녀사냥보다는 훨씬 진정성있었기에 기자회견이후 여론이 달라진것임. 배임횡령한 확실한 증거가 있었다면서 지금까지도 그렇다할 증거 하나 못 내밀고 흠집내는것에만 혈안이고 그런건 애초부터 없었던거였고 이젠 그저 비난만하니까 뉴진스 부모들도 뉴진스 활동시기에 이러는게 너무 이해 안되는거지. 게다가 까면깔수록 제살깎아먹는것처럼 ㅅㅇㅂ니 표절이니 무슨 사재기까지 나오는거 보면 진짜 엔터계 물흐리는 기획사는 하이브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