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겪었지만 결혼한 자녀 집안에 시모든 장모든 양쪽 엄마들만 개입 안하고 빠져도 부부갈등의 대부분이 없을거다. 아들 결혼 시킬 때 아들 결혼 준비하는 동안 마인드 컨트롤 좀 하고 스스로 감정 좀 다스릴 줄 알았으면 좋겠다. 남편도 아닌데 좀 뺏겼다 생각말고 유치하게 니편 내편 나누지 좀 말고. 자기가 유치하게 집안 분란만들고 며느리 기잡이 놀이 하면서 아들이 뭐라하면 며느리 편드냐고 빼액!! 하면서 며느리 잘못들어와서 집안이 시끄럽대 ㅋㅋㅋ 시끄럽게 만드는 게 누굴까? 과연 며느릴까 시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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