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결혼17년만에 저렇게된게 가슴이 아프다.
한남자만보고 먼땅에 시집왔는데 시어머니의 한국식 언어와 행동을 이해못해 가슴깊은 상처를 받아서 마음에 문을닫아버렸네.
애들이 저렇게된것도 다 남자책임이다.
시어머니가 대놓고 이혼하라고 지껄이고, 오냐오냐내아들로 키웠으니 남자가 더할수 밖에...
남자 욱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능력없고 빚만 잔뜩있고 겉과속이 전부 다르고 엄마엄마 하는거 정말 최악이다.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대인기피증생긴 큰애한테 절대그러지않을꺼라하며 악어눈물보이고 정작 촬영3일전에 둘째한테 큰소리 욕지거리시전. 둘째 자해하고 뛰어내리려함. 저남자는 절대 가족을 지킬수 없는사람이다.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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