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학부모 누구 부모인지 모르겠찌만 저번부터 참 설쳐대는것 같다 거기가 무슨 학교인가? 담임한테 민원 넣듯이 생각하는것인가? 회사에서 잘못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사회적 법적으로 죄를 받아야 하는것이고 상황도 있는데 선동해서 우리는 민이랑 같이하겠다?ㅋㅋㅋ 무슨 특권의식인가?애들은 그냥 연예계에 있고 당연히 회사소속으로 지켜야 될 의무도 있는것이다 계약금 받고 정산받고 이런것에 문제가 있을때만 항의해라 그 이상 설쳐대는건 분수를 모르고 상식적이지 않게 민처럼 설쳐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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