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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둥24.05.13 18:57

아기 6개월 접종 때 구매했던 해열제로

한참 ㅊㅍ시럽과 ㅋㄷㅇ시럽이 문제가 있어 약국에서 추천해주어 구매후 그때당시 접종열로 10포중 8포를 먹였고 현재 15개월에 국가접종 후 접종열이 나 5월2일에 남아있던 2포중 1포를 오전 9시경에 복용후 지속적으로 열이나 덱시부 교차복용 후 다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할 차례가 되어 마지막 포를 아이에게 주려고 시럽통에 덜어내어 용량에 맞게 주려는데 한포에 5ml 용량이 4ml 밖에 되지 않고 안에 이물질이 만져져 꺼내보았습니다 제기준 새끼손톱에 1/4 크기였으며 아무리 손으로 으깨보려해도 으깨지지 않았고 제약사 측으로 전화하여 알린 후 회수 조치가 이뤄졌습니다(5/4일택배수거 5/7일 회사측도착) 현재 제약사 측에서 성분분석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달라며 회수조치가 이뤄지려면 임원진 각부서 다 모여야하고 전국약국이 2만개며 이런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회사가 아니기에 믿고 다시 같은제품을 구매하여 복용시키라고도 했구요 ​ 구입시기가 아이키우는 많은 가정에서 구입했을 확률이 높고 ​ 일단 용량이 맞지않게 제조 되어 약효가 될 수 있는 성분이 다 들어가 있지 않다 생각이 되고 저 알수없는 이물질을 모르고 아이가 복용하다 기도로 잘못 흡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 분석 결과가 유해하든 유해하지 않던 이제조번호 확인 후 아이들이 복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혹시 같은 제조번호 제품을 가지고 있는 분들중에 또 저런 이물질이 나오게 된다면 저처럼 회사에 보내지 말고 식약처에 먼저 제보부탁드릴게요 ㅠㅠ 제가 잘 몰라서 회사측으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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