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SWpA2624.05.13 09:14

일자리가 있다면 일을 할 수 있다.

나라에서 연금을 많이 지급이 된다면 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지급되는 돈으로는 오르는 물가에는 많이 부족하지요. 고정 지출만해도 기본 40만원정도(전기, 도시가스, 관리비, 통신비) 더워도 전기료 폭탄, 추워서 가스도 못키는 현실 무임승차 연령도 고령이라고 일반 직장인보다 동일하게 급여를 주지 않습니다. 그나마 정부에서 지원이라는 복지로 지급되는 겁니다. 교통비 아시겠지만 버스, 전철 이용료 월 15만원 정도 사용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큰 돈입니다. 누구에게도 돈이지요 연령 65세 왠만한 기업들은 퇴직 시킵니다. 한참 일은 할 수 있는 연령에요. IMF때 기업에서 돈을 금융권에서 빌리려면 고정비 줄이라고 강제 요청. 기업매각시 근로자 퇴직 조건 내세우고, 그때 생긴것이 임금피크제 입니다. 년이지나면 -% 감면 시키고 그것도 3년 이되면 받는 급여에 50%만 지급됩니다. 이역시 61세 부터 적용 시킵니다. 퇴직 나이도 정해져 있구요. 3년 늦둥이 자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다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현 나이 유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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