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여행
로컬 맛집
노잼인간
22.07.12 10:06
여친이 칼국수가 먹고 싶다해서 칼국수 하면 또 바지락칼국수지 하면서 데리구감ㅋㅋ 여기 칼국수 집은 바지락을 진짜 많이줌 저번에 혼자가서 1인분 시켜먹었고 껍질 세보니깐 80 몇개들어가 있었음ㅋㅋ 바지락에게 미안할정도임..ㅋㅋ
하계동 맛집 "신고집찜칼국수 - 간만에 배부르게 잘먹은 바지락칼국수"
네이버 블로그 | 한쿤 먹고 마시고 즐기자!
9
1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