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wyTmib3524.05.13 08:02

박혜란 작가님의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에서 둘째 이적이 음악을 하겠다며 대학을 안가겠다고 했을때 그러라고 했다고 쓰여져 있어서 진짜 쿨함을 넘어선줄 알았는데 실제론 대학가라고 했었구나.. 대학을 안가고 음악을 하겠다해서 그러라 했는데 돌연듯 생각을 바꿔 열심히 공부했다고 써있어서 이 어머니 진짜 쿨하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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