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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이오
24.05.12 20:12
사춘기 즈음에 아빠 손잡고 다니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 그게 딸이든 아들이든
정형돈♥한유라, 쌍둥이 딸 사진에 너무 놀랐어…벌써 이만큼 컸다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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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쌍둥이
한유라
정형돈
딱봐도 건강이안좋은 기러기아빠 정형돈.. 오랜만에봐도 딸은 아빠손을 안잡음 전화도 씹고.. 호구는 자신이 호구인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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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여전히 살찐 모습으로 혼자 이방인처럼 끼지 못하는듯하고ㅋ 저 아내분은 여전히 두딸들에게 꼭 붙어있고ㅋ 가족의 유대관계가 끈끈하다면 기러기 상관 없겠지만 어릴적부터 떨어져 지낸다면 커서도 아빠는 대면대면되는듯. 저도 어릴적 유학생활때 저래봤기에 오랜만에 아빠 만나면 어색하고 엄마한테만 귓속말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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