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개인도 당연히 세무조사대상임 그리고 소득세 최고세율이 45프로 누진세인데 왜 혼자 60프로 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수익 = 매출 - 비용 매출을 누락한 것은 없는 지 (예- 개인적으로 수업하고 수강료 받은 것) 비용이 강사 사업에 대한 것이 맞는 지 (예- 개인 경조사 비를 학원 등 출판사 접대비로 비용 턴거) 그 수익이 적절하게 신고 되었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비용이 누락되었으면 오히려 환급도 나올 수 있습니다

건보료와 국민연금을 세금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구나. 내 느낌이 맞았어.

국민연금이 뭔세금이야 그것도 최대가 정해져있는데

건보료는 높긴하지만 상한선 있음. 국민연금은 상한 소득액이 더 낮고..60프로늠 좀 신기 ㅎ

45%+ 4.5% + 7% + 9% 연금 상한선있으니 57%쯤되겠네요 누진세율이니 줄어들어든다고해도 50%나 60%나 많이내는건 마찬가지

소득세라고 안하고 세금이라고 했음...

비용을 넣느냐 안넣느냐의 차이를 말하는거임 경비인정 안받고 60%까지 납세했다는 뜻

사업자 낸 강사라면 세무조사 가능하긴 한데 잘 없음 . 사업자도 없는 그냥 프리랜서는 확률이 거의 없긴한데 , 개인도 가능은함. 전체적으로 확률이 낮음

아는척 하다 쳐맞은 사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님 세무조사 당해보심?

모르겠으면 내가 모르는건가 해야함..

초고소득자들은 지방세 10%에 건보료 국민연금까지 하면 60프로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