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24.05.12 19:25

어느정도 큰개들은 입막을 해줬으면 한다. 본인 개야 본인 아이같으니 귀엽고 이쁘지.. 나는 개 무섭진않지만 가끔 어리아이보다 큰 개들 입막안하고 다니는거 만나면 움찔할때가있음. 요리사라면 칼 들고다니잖아? 내칼이 요리사면 조리도구이지만 모르는 사람입장에서는 흉기인건데.. 내 도구는 조리용이니깐 갠찮다는건.. 모두를위해 생각해봐야될 문제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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