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꽂는다24.05.12 15:28

팩트만 전달합니다. 어도어는 빅히트 자회사로 엄연히 빅히트에 종속된 회사고, 어도어 대표 민희진은 빅히트에 소속된 '직원'입니다. 최근, 어도어 내 팀장이 민희진의 허락을 받고 개인이 계약에 대한 이익 수십억을 챙겼다는 자백과 증거가 나왔고 이를 허락해준 민희진에 대한 증거자료까지 나왔죠. 명백한 배임 입니다. 민희진이 뉴진스를 위한 행동이었다? 지금 뉴진스라는 4세대 최고의 아이돌의 컴백 후 현재 상태를 보면 민희진이 진짜 뉴진스를 위하는건지 고민해봐야합니다. 하이브 소속 어도어 엔터로 뉴진스는 충분히 성장할수있었으며, 뉴진스를 모티브로 한 아일릿이 데뷔했다 한들 뉴진스의 아성을 넘긴 힘들죠. 민희진은 어도어 계약기간동안 뉴진스를 계속 성공시켜 독립을 시켰어야 함에도 자신의 이익때문에 눈이멀어 모든걸 잃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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