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24.05.12 12:40

민희진 본인 스스로가 아무 연관없는 애들을 한 배에 태운 결과임. 게다가 애들 부모까지 한편이라는 식으로 언급함.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민씨 옹호론자와 대다수의 버니즈 팬덤들이 민희진 없으면 뉴진스는 망한다고 여론을 조성함. 뒤집어서 말하자면, 민희진이 있어야만 뉴진스는 성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팬심이 됨. 그러니까 이들의 논리에 의하면 뉴진스는 자아도 없고 매력도 없는, 그저 인형? 상품?에 불과함. 팬이라면서 자기 본진들을 묘하게 내려치고 있음. 게다가 현재 횡령 묵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민씨가 타고 있던 배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음. 광고주들은 아이돌들을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는 십대가 아님. 직장인들이고 태세를 살피는 사람들임. 브랜드 평판이 내려갔다는 건, 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이와중에 별달리 신곡활동 없는 블핑하고 에이핑크는 순위권임. 왜 그럴까...?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브랜드 평판이 올라가야 맞는 건데. 아마 이 글에도 반대수 엄청 박히지 않을까? ㅎ 말을 해봐야 뭐해? 어차피 앵무새들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대화가 안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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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mdur4824.05.12 19:00
맞는소리 했고만 반대 누른 사람들은 민빠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