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나와서 돈안버는 남편때문에 힘드네 어쩌네 하는거 다 컨셉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명문으로 손꼽히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졸업식을 보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윤영미는 10일 &quot;저 뉴욕가요. 13년 유학 뒷바라지를 마치고 드디어 대학 졸업식을 보러 가요&quot;라며 

윤영미 &quot;통장에 전 재산 97만원…명문대 유학 子 뒷바라지 숨도 못 쉬게 힘들었다&quot; : 네이트 연예

저러는 미국유학생  미국서  잘취업되면  다행인데  대부분 한국와서 sat선생하거나   미국스타일 까페 프랜차이즈 해서  망하거나   연예계 진출하거나   신학대들어가   학벌 자랑하는 목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