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궁24.05.11 03:21

기사내용 보니, 장영란이 스스로 잡은 스케줄인데 아직 B급 대우 받아서 자조하는 느낌으로 툴툴댄거네ㅋ 제작진은 시상식 간다더니 이게 뭐냐 하면서 웃긴 상황 만드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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