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랭24.05.10 23:49

방송에서 병상에 계시는 어머님 말씀을 왕왕하셔서 저도 마음적으로 쾌차하시길 간절히 바랬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휼륭하게 아드님을 키우셨우니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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