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24.05.10 22:33

애가 불쌍해서 한참 울었네요 할머니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ㅠ 그래도 담주에는 사랑 듬뿍 표현하는것 같으신데 또 아들이 더 아픈것 같네요 어쩐지 애가 애 같지 않더라니 ㅠ 불안한 환경에서 자라서 애들이 아프게 크나봐요 에구구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