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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iirrkk1
24.05.10 21:11
할머니한테 맡기지말고 돈 주고 도우미한테 맡기세요 그럼.
"할머니가 자꾸 때려"…5세 금쪽이, 카메라만 보면 돌변? "죄송해요" 깜짝! ('금쪽같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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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돌변
죄송
할머니
카메라
할미나 어미가 금쪽이더만.. 애가 불쌍해서 참..진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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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해서 한참 울었네요 할머니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ㅠ 그래도 담주에는 사랑 듬뿍 표현하는것 같으신데 또 아들이 더 아픈것 같네요 어쩐지 애가 애 같지 않더라니 ㅠ 불안한 환경에서 자라서 애들이 아프게 크나봐요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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