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무슨 농담따먹는 자리인지 아나 
감사는 원래 그런 분위기야 그리고 사회생활
감사에 남자 여자가 무슨 상관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어도어에서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팀을 맡고 있는 A팀장이 9일 저녁 진행된 하이브의 감사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사진은 어도어 민희진 대표. 서병수 기자“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하더라.”하이브로부터 이사회 전날 5시

[단독]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팀장 &quot;하이브가 협조 않으면 고소 당할 수 있다고…너무 무서웠다&quot; &#x28;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농담 따먹는 소리하네.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기본권 침해지 뭔 회사 나부랭이따위가 뭐라고 저걸 침해하고 자빠짐ㅋㅋ 업무상 시간도 아니고 저녁10시에  개인 주거지에 불쑥 찾아와서 저렇게 협박하면서 이야기하고 노트북도 뺏어가고 개인핸드폰도 저런 강압적인 분위기로 뺏어간다고? ㅋㅋㅋㅋ 북파공작원잡냐 ㅋㅋ이게 상식이면 안되지 돈이면 직원이면다 전부다 침해할 권리있다 생각함? 검찰이나 경찰도 영장이 나와야 저렇게 찾아가서 뭘 하는데 ㅋ하이브 따위가 뭐라고 ㅋㅋㅋㅋ 개웃네 ㅋ그래서 협박하고 불법적으로 얻어낸게 고작 저거;..에혀 

감사가 무슨 농담따먹는 자리인지 아나 감사는 원래 그런 분위기야 그리고 사회생활 감사에 남자 여자가 무슨 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