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용 따로 올라옴.나 아미라 하이브 겁나 싫어하거든.그런데 이 사건은 이런 식 접근은 안되는 거다.잘 생각해봐라 남자여자 싸움처럼 감정에 호소하는 쪽이 어느쪽이고 증거를 제시하는 쪽이 어느 쪽인지.
불법감사라고?감사는 원래 받는 입장에서는 잔인한거야.
아니다란 말만 믿고 증거수집도 없이 감사가 되겠냐?
노트북 가지러 가는 데 여직원이 동행했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노트북에 따로 손대거나 내용 삭제 훼손하면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거 고지하는 게 당연한거임.그게 협박이다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지금 댓글알바니 뭐니 하는 애들이 민희진한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만 알기바람
그리고 뉴진스를 너무 사랑한다는 민희진이 다른 아이돌들을 자기 살겠다고 얼마나 진창으로 몰아넣었는지.걔들도 다른 대표들이나 그 소속사에서는 뉴진스만큼 소중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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