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묻고싶은데.. 아이 얼굴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임신했을때 몸을 왜 다 굳이 까서 찍는거에요???
그냥 예쁜 임산복 입고도 충분히 기념 남길 수 있지 않아요?
아님 개인소장을 하던가... 연옌이든 아니든 공개sns에 올리고.. 대체 눈을 어디다 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같은 여자지만 대체 어느부분에서 감동을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글쎄..... 저만 이해를 못하는 부분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저런 샷들에서 왜 매번 유쾌하지않은걸까요? 레깅스도 혐오.... 제가 편견은 알겠는데..
제 눈만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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