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dpzuqGl16
24.05.09 14:38
음...기자들도 결혼이나 집안에 대소사가 있었을 때 남이 보기에 생각을 요하게 하는 일을 했었다면 누군가에 의해서 다 공개됐으면 좋겠다.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남의 경사스런 결혼에 하트 이모티콘에 비아냥 거리는 헤드라인을 걸고 이런식의 기사를 내보내면 직업에 대한 만족감이 드는 걸까? 기자의 본분을 빙자한 타인의 인격살인을 자행하는 것은 아닐까?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