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4.05.09 08:58

예전에 어릴 때는 한 번씩 저렇게 베란다에서 먹을 때 있었는데 요즘에는 사실 뭔가 주변 눈치보여서 저렇게 먹기가 쉽지 않은 거 같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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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24.05.09 14:49
솔직히 우린 건조기가 있어서 상관없는데 베란다에 빨래 널어놓는 집은 짜증 날 듯... 창문 닫아도 우수관 통해서 냄새는 올라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