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연애는 평소 일상생활에 있어 박위님께서 장애를 겪은 후 어렵고 힘들지만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해 나갔기 때문에 굳이 상대방이 나서지 않아도, 도와주지 않아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말처럼 아침에 눈을 떴을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한 공동체로써 나의 동반자가 생겼다는 마음속 안정, 이정돈 도와주겠지의 가벼운 생각으로 하나둘씩 부탁하고 요구하는게 늘다 보면(그게 잘못 됬다는건 아니에요) 자연스레 분명 힘든날도 생길거라 생각해요. 부디 지금 서로의 마음 잊지말고 현명하게 해쳐 나가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두분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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