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pWRN6124.05.08 22:58

오늘 웃다가 펑펑울다가 느낀건..빈이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못했고 누구와도 감정을 나눌새 없이 보내버려서 더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은우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해줘서..빈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또 만나자고 기약해줘서 내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bgm으로 깔리는 빈이 목소리 듣고 방송에서 사진 보니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손에 잡히지 않아 슬프지만.. 또보자 빈아. 거기서도 네 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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