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yuki9924.05.08 11:16

너무 마음이 슬프네요 누나께서 마음 잘 추스르시고 아가 잘 키우시길..... 인생사가 이렇게 연기같아서 오늘도 그저 행복한 하루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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