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청각장애인 이신 할아버지 계시는데 카네이션 브로치나 달아드려야지, 이사 오실때부터 챙겨 드렸는데 기분이 좋으신거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음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대구시 두류공원 무료 급식소에서 한 어르신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어버이날은 괜스레 더 쓸쓸하다.” 충북 보은에 홀로 사는 홍 모&#x28;92&#x29; 씨 얘기다. 요양병원 생활을 오래 한 아내와 3년 전 사별한 뒤로 아무래도 

&apos;나혼자 산다&apos; 1000만 중 노인 385만명…더 쓸쓸한 어버이날 : 네이트 뉴스

쓴이분 참 따틋한 분이신듯~^
복받으실겁니다~

이웃집 청각장애인 이신 할아버지 계시는데 카네이션 브로치나 달아드려야지, 이사 오실때부터 챙겨 드렸는데 기분이 좋으신거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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