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ybHuZ6124.05.08 00:16

기본적으론 찬성에 가깝지만 학폭 가해자의 갱생의 길을 아예 막아버리는 것도 문제의 소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 입학 시 일종의 패널티를 주는 것은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등록금에 가산금을 붙이거나 주기적으로 상담 프로그램 또는 봉사활동에 참여시킨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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