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렇게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작년 sbs 연기대상도 1년동안 고생한 배우들이 즐겨야 할 축제인데 장례식 분위기로 우중충하게 진행되고 상 받은 배우들도 눈치보느라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게 보여서 짜증나서 채널 돌렸었음.. 죽음이 안타까운 건 맞지만 저렇게 올려치기 할 정도의 일은 아닌거 같음. 저러면 저럴수록 오히려 더 반감만 생길듯;;;;
저렇게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작년 sbs 연기대상도 1년동안 고생한 배우들이 즐겨야 할 축제인데 장례식 분위기로 우중충하게 진행되고 상 받은 배우들도 눈치보느라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게 보여서 짜증나서 채널 돌렸었음.. 죽음이 안타까운 건 맞지만 저렇게 올려치기 할 정도의 일은 아닌거 같음. 저러면 저럴수록 오히려 더 반감만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