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psa450524.05.07 17:46

나진짜 가입안하고 말안하려했는데.. 나는 2008년 부산아시아드에서한 드림콘서트에서 일본가수 엑스제팬뒤에서 바이올린연주하던사람인데 대기실 가수들은한방씩주고 우리는 오프닝하는엠씨들과 래퍼 연주자들 한방에서 대기한사람임. 근데화장실은 가수도사용하고 우리단체로사용했는데.. 그때당시 우리화장실에서 화장하며 수다떨고있는데 강민경 매니저인지 스타일리쉰지모르지만 잠시자리비켜달라하더라 아 연예인이라 오줌싸는소리 부끄러워 그랬겠지 하고 나갔다가 강민경나가고 들어갔다.. 화장실전체가담배연기로 뿌옇고 바닥에침도 찍찍잇었다.물론 강민경이폈는지 뭐매니져가폈는지야 모르지만 그냥 그조그마한화장실에서 연기가엄청나게나온건 내가확신한다... 한명이 폈을양이 아닌 연기양이었다.. 내가처음 이런데가입해서 글써보네...

강민경 "이게 재밌어? 안 웃긴데"…무례한 '담배 농담'에 일침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