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2.12.16 08:36

형님 집으로 가자며 어머니를 모시고 집을 나간 아들이 갑자기 절벽으로 돌진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사업이 어려워지고 어머니의 치매가 심해지자 더는 살고 싶지 않았다고 하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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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2322.12.16 08:37
안타까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