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랑 얘랑 남편이야기 할때마다 웃김
우리는 알아서 모른척 하면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배우 추자현이 가슴이 먹먹해지는 지독한 멜로 영화로 돌아왔다.지난 3월 말 개봉한 영화 &apos;당신이 잠든 사이&apos;는 미스테리 장르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 지독하고 절절한 멜로에 가깝다. 영화 &apos;텔 미 썸씽&apos;과 &apos;접속&apos;을 만든

[인터뷰] 추자현 &quot;남편 우효광,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사람&quot; : 네이트 연예

이병헌 광고나오면 역겨움
막말로 걔들이 꽃뱀이 아니었고 진짜 마음있었으면 아내몰래 만났을거 아니냐고.. 

남편의 단점을 덮어줄 정도의 장점이 있나본데, 모르는 우리가 굳이 나쁘게 얘기할 필요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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