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89124.05.06 01:34

난 백현우가 독일에서 이혼서류 들키고 홍해인이 다 포기했을때 일부러 열받게 하면서 뭐라도 하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젤 눈물나던데... 살아갈 의지를 주려는 애절함이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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