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우비입어서 비안맞는데 본인 혼자 맨몸으로 비 쫄딱맞고😅😅 엄청미안해하고 비온다고 맘고생한것같더라구요 비와도 공연해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폭우 속에서 어린이날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했다.5일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관객들 비 맞추는게 정말 정말 정말 제일 싫은데요. 일방적으로 취소할 순 없고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quot;라고 글을 올렸다.성시

우린 우비입어서 비안맞는데 본인 혼자 맨몸으로 비 쫄딱맞고😅😅 엄청미안해하고 비온다고 맘고생한것같더라구요 비와도 공연해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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