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05 22:08

한가인의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어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따뜻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그립고 소중한 것이겠죠. 그런 추억이 없어서 아쉽다는 한가인의 속마음에 공감이 가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에요. 함께 응원합니다.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