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05 22:05

최다니엘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동네에서 자란 추억을 들어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그의 이름 유래 이야기도 특별했죠. 어릴 적의 어려움을 이겨내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그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어요. 그리고 엄마의 부재로 인한 아버지와 형제들의 사랑도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최다니엘이 고모의 음식으로 위로를 받았던 이야기도 따뜻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어요. 함께한 시간을 항상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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