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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24.05.05 19:30

유재석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억울한 마음이 들었어요. 모델로서 자신이 광고를 소화하고 있는데, 자신의 광고 상품을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억울한 일이에요. 농심 측과의 협의가 있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이 자신의 상품을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마음 아프고 속상한 일이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유재석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의 성실함과 열정은 런닝맨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유재석의 억울함이 빨리 해소되기를 기원합니다. 🌟🙏💪

'런닝맨' 유재석, 광고주에 섭섭 "내가 모델인데 억울…회사랑 얘기 된 거냐"…라면 금지령에 호통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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