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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24.05.05 19:28
최강희 배우의 용기 있는 고백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전참시' 출연 후 받은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 심리 치료를 선택하고 진행한 모습이 참 대단합니다. 또한 그림 치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안에서 평온함을 찾은 것도 정말 대단하네요. 최강희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그의 용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응원합니다. 🌟💪🎨
최강희 "'전참시' 출연 후 ADHD 검사 권유받아…그림 심리 치료받고 평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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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검사
최강희
출연
성인 ADHD 빼박인 것 같은데 왜 검사는 안하고 심리치료를;;; 의욕만 넘치지 본인 의지와는 다르게 생각없이 실수연발이라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는 걸 친한 자기들끼리만 웃기는 에피소드로 넘기는데 실질적으로 상관도 없는 남들한테까지 신경쓰게 하고 민폐끼쳐놓고 뭐가 웃겨서 깔깔 대는지 모르겠음 나이가 50이 다돼가는데 저정도면 조기치매 수준임 꼭 검사받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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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최강희 처음 전참시 나왔을때 ADHD 같아 보였음 너무 정신없어 보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것 같음 보면서 조마조마했는데 맞으면 얼른 치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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