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kLMuGm324.05.05 09:52

장가 못가겠다... 누가 저런 시누이 있는 집안에 시집을 올려고 하겠냐.... 그 여동생도 누가 저런 여자한테 자기 자식 장가 보내냐... 총체적 노답이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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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BqHid2524.05.05 16:37
베플동생보다 아버지 당뇨 고혈압 어머니 암이 더 걱정이죠. 배우자 고를 때 양가 부모님 지병도 보셔야 합니다. 돈 수백억보다 건강이 중요
터치바디24.05.05 13:04
베플저건 잘못된거지만 그래도 착해보임 엄마병간호한다고 학교 자퇴했고 결국 완치때까지 극진히 보살펴준거잖아
ksqmwpl7124.05.06 05:24
오빠가 힘들게 일하고왔는데 자기가먹은 건 설거지라도 해놨으면 좋았겠다싶네 ㅠ
지현짱24.05.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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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BqHid2524.05.05 16:37
동생보다 아버지 당뇨 고혈압 어머니 암이 더 걱정이죠. 배우자 고를 때 양가 부모님 지병도 보셔야 합니다. 돈 수백억보다 건강이 중요
터치바디24.05.05 13:04
저건 잘못된거지만 그래도 착해보임 엄마병간호한다고 학교 자퇴했고 결국 완치때까지 극진히 보살펴준거잖아
니가 여자면 너보다는 시집 잘 갈 것이고, 니가 남자면 니같은거한테는 절대 시집 안 갈거니까 오지랖 떨지말고 그냥 ㄲㅈ